퇴적환경학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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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IMENTARY ENVIRONMENT 퇴적환경학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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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학은 퇴적물이 생성, 운반, 퇴적작용을 거쳐 퇴적암으로 되는 전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퇴적물의 특성을 관찰하고 기술하면 그 기원을 알 수 있다. 퇴적물은 유체에 의하여 지구 표면의 낮은 곳으로 운반되어 쌓이며, 매몰되어 퇴적암으로 변한다.

특정한 환경에서 쌓인 퇴적물은 그 환경의 특성을 반영하기 때문에 퇴적암을 자세히 관찰하면 그 퇴적물이 퇴적된 곳의 환경적 특성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현재 지구 표면의 환경적 특성을 잘 관찰하면 고기(ANCIENT) 퇴적물의 퇴적 과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고기(ANCIENT)와 현생(RECENT) 퇴적물에 대한 연구는 상호 보완적이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퇴적 현상을 탐구하기 위한 장소는 바다, 강, 호수 등이다. 바다에 나가면 파랑, 조류, 해류 등에 의해 퇴적물이 어떻게 운반되고 퇴적되는지 관찰할 수 있고, 퇴적물이 어디로 공급되어 어떤 경로를 따라 이동하고 궁극적으로 어디에 퇴적되는지 조사할 수 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퇴적 현상에 대한 이해는 과거에 퇴적된 퇴적암의 기원을 해석하는데 밑거름이 된다. 퇴적암은 석유를 배태하기 때문에 퇴적학은 석유 탐사에 필수적인 연구 분야다. 퇴적학적 연구 결과에 바탕을 둔 퇴적 모형은 탐사지역에서 석유, 가스, 퇴적광상의 분포를 예상할 수 있다. 또한 현생 퇴석현상에 대한 이해는 인간의 경제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퇴적지

예를 들면,

  1. 오염물질의 이동 경로와 종착지 분석
  2. 해수면 상승 또는 개발로 인한 해양환경 변화의 평가와 보존방안 마련
  3. 해안침식의 방지
  4. 해양관광자원의 보존
  5. 골재채취로 인한 환경영향평가와 골재자원의 효율적 관리
  6. 해양구조물 유지를 위한 계획 수립
  7. 자속가능한 어업활동을 위한 서식환경 평가 등의 분야에 유용한 자룔를 제공할 수 있다.

퇴적학연구실에서는 우리나라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에 형성된 퇴적층을 연구한다. 야외조사를 통해 퇴적층을 자세히 관찰하고 기술하여 고기의 퇴적현상와 퇴적환경을 이해하고, 이들 퇴적층이 형성된 퇴적분지의 발달사를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서해, 남해,동해의 해양환경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퇴적물의 이동과 퇴적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퇴적지